넓은 수비 범위 자랑하는 박해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7: 42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 LG가 6-3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끊은 2위 LG는 73승44패2무를 마크, 2연패에 빠진 1위 SSG(78승41패4무)에 다시 4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불펜 붕괴로 역전패한 3위 키움은 4위 KT와 반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8회말 LG 박해민이 키움 김웅빈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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