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레전드 40에 눈물 글썽이는 아내 박현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9 16: 25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양준혁 해설위원의 아내 박현선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2.09.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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