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7회도 내가 맡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6: 2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키움 한현희가 LG 문보경에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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