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김윤식, 실점은 잊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5: 27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LG가 실책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주장 오지환이 김윤식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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