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볼을 어디로 던지는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5: 20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1루주자 김웅빈이 견제에 걸렸지만 LG 문보경의 악송구로 2루에서 오지환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3루주자 이정후는 실책을 틈타 선제 득점에 성공.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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