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악송구에 아웃시키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5: 1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에서 LG 채은성이 키움 김웅빈의 투수 앞 땅볼에 김윤식의 1루 악송구로 아웃시키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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