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벌써 멀티히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9 15: 05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롯데 황성빈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9.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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