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시작부터 매섭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9 14: 59

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롯데 선두타자 황성빈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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