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롯데 이대호의 타석 때 1루 주자 황성빈의 도루실패 판정에 서튼 감독이 강력하게 항의, 퇴장 당하고 있다. 원심은 세이프,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판정 번복. 2022.09.09 /ksl0919@osen.co.kr 2022.09.09 /ksl0919@osen.co.kr
문규현 코치,'감독님 진정하세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9 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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