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킹 삼진 이정후, '타석에 얼어붙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4: 4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루킹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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