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내가 잡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4: 3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에서 키움 김휘집이 LG 문성주의 유격수 플라이에 손짓을 보내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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