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실책에 갸우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09 14: 35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가르시아가 키움 김웅빈의 플라이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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