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페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2: 06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자 한화 선발 페냐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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