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 '위기 지워낸 완벽한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1: 5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한화 중견수 터크먼이 한화 박세혁의 잘 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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