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리드 지키러 나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1: 47

ㅁ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한화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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