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어요' 손 흔드는 양석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1: 43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두산 양석환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추격의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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