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사구 미안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0: 5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두산 김명신이 한화 최재훈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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