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아쉬움에 글러브에 얼굴을 묻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20: 3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한화에 재역전을 허용한 두산 곽빈이 이닝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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