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에 이어 마운드 오른 최성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8 20: 3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LG 최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2.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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