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8 20: 1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2.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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