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추격 시작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8 19: 5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에서 키움 김휘집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정후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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