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재환, '경기를 원점으로 만드는 한 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19: 51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두산 김재환이 우월 동점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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