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위기 1실점으로 극복하는 임찬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08 19: 4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3루에서 LG 임찬규가 키움 이지영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9.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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