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곽빈 나만 믿고 던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8 19: 0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두산 곽빈이 한화 최재훈에게 좌익선상 안타를 내주자 포수 박세혁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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