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김현준,'시작부터 화끈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8 18: 56

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두타자 김현준이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9.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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