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손목으로 향한 사구 던진 후 아쉬워하는 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2: 34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 초 1사 LG 정우영이 SSG 최정에게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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