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마틴 아담의 호랑이 발톱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7 21: 36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결승골을 득점한 마틴 아담이 호랑이 발톱 세리머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