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울산 선수들, 우리가 1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7 21: 35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수원 삼성에 1-0으로 승리한 후 호랑이 발톱 세리머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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