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위기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1: 07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SSG 고효준이 LG 문보경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