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짜릿한 기분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1: 02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좌익수 문성주가 SSG 추신수의 잘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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