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이정용, '문성주 호수비에 누구보다 기쁘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0: 57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좌익수 문성주가 SSG 추신수의 잘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에서 포수 유강남, 투수 이정용과 기뻐하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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