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문성주 호수비에 두 팔 번쩍'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0: 52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좌익수 문성주가 SSG 추신수의 잘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자 투수 이정용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