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하는 엄원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7 20: 50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수원 삼성 박대원의 마크를 피해 공격하고 있다. 2022.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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