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흠,'안도의 숨 고르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7 20: 23

7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한화 윤산흠이 KT 배정대를 삼진 처리,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022.09.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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