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흠,'오늘도 모자를 주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7 20: 21

7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한화 윤산흠이 투구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모자를 줍고 있다. 2022.09.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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