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승리가 간절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20: 05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 LG 류지현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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