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40' 이병규 코치, '양팀 감독과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19: 59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LG 김원형 감독, 레전드로 선정된 이병규 LG 2군코치, LG 류지현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09.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