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위로하는 안병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7 19: 51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 안병준이 몸싸움으로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는 울산 현대 김영권을 위로하고 있다. 2022.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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