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영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19: 45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 LG 이영빈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