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폰트 공 따끔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19: 43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LG 가르시아가 SSG 선발 폰트의 공에 맞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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