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취포로 리드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19: 10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SSG 추신수가 우월 선취 솔로포를 날린 뒤 조동화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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