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유강남 향한 격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07 18: 49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 레전드 40으로 선정된 LG 이병규 2군코치가 시구 전 LG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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