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의 신작 ‘프리스톤테일M’이 출시 5일 만에 매출 ‘톱10’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7일 파우게임즈는 신작 MMORPG ‘프리스톤테일M’이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로 매출 순위 10위에 올라섰다.
현재 커뮤니티에는 추억이 떠올랐다는 3040세대들의 리뷰와 파티원 모집, 공략 공유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1세대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재미를 재현 중인 ‘프리스톤테일M’은 게임성, 흥행성을 입증하며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파우게임즈는 2번째 신서버 ‘갈란티아’를 오픈했다. 파우게임즈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M’은 PC 원작 ‘프리스톤테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과거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 트렌드에 맞게 게임을 재현해 모든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파우게임즈의 자체 엔진인 '레이 엔진'과 그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파티 플레이, 전직, 스킬 강화, 펫 성장 특화 콘텐츠 등 원작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성장 요소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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