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과 승리 기쁨 나누는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06 21: 55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KIA 타이거즈에 6-3으로 승리한 후 김원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