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찾아온 대타 기회 놓치지 않고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1: 22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재원이 왼쪽 펜스 직격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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