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가르시아 키스톤 콤비, '더블플레이로 위기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0: 56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상황 SSG 박성한의 병살타 때 더블플레이 수비를 펼친 LG 유격수 오지환과 2루수 가르시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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