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강백호,'안타 시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06 20: 43

6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KT 강백호가 안타를 날린 뒤 김연훈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0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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