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6회까지 4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0: 4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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