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달아나는 스리런포에 '찐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0: 34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이재원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조동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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