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오지환, '투런포 2방 그랜드슬램으로 갚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0: 16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오지환이 우중간 만루포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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